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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직격탄…어려운 상황 고백한 푸틴 [지금이뉴스] / YTN

2026-06-29 2,139 Dailymotio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환경과 관련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집권 통합러시아당 행사 연설에서 "러시아는 여러 난관을 거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러시아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본질을 깨닫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가 돼야만 존재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며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서방 국가의 가혹하고 전례 없는 압력을 받고 있다"며 서방은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기고 정치 상황을 불안정하게 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잇따른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내 각종 인프라가 파괴되고 에너지난을 겪는 상황에 대한 평가로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표적 공격하고 러시아 내에서 반란군을 공공연히 모집해 테러 행위를 자행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언제나 강대했고 국가적 단결 덕에 승리해왔다"며 "우리의 단결을 훼손하고 의심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권준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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